Author Archives: cho130

여기서 설교 듣기

 

그동안 PC에서 설교 들으시려면 아이튠즈를 설치하셔야 했는데
이제 여기 블로그에서 “직접”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오른쪽 맨 위에 <설교듣기>를 누르시면 화면에 설교 리스트가 열립니다.
듣고 싶으신 설교 <클릭!!> 하시면 이제 아이튠즈 설치하지 않고도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사기 설교만 링크 걸어놨습니다. 다른 설교는 아이튠즈를 통해 들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설교도 작업해서 올려놓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설교듣기 작업해주신 윤경환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TIP
글을 읽으실 때 첫 화면에 4개의 글만 보입니다.
Filter By: 라인에서 Show All 을 클릭하시면 8개로 늘어나고, 한번더 클릭하시면 12개로 늘어납니다.
여름이 지나면 저도 정신차리고 따뜻한 글을 통해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와 나사로 비유

 

금란교회는 전세계에서 네 번째, 감리교 중에서는 제일 큰 교회다. 등록 신도만도 12만명에 이른다.
김목사는 이 교회에서 ‘담임 목사 김홍도 감독’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목사는 자신이 외부의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금란교회의 한 관계자는 “1심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대법원에서 더한 판결이 나더라도 김목사님의 거취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신도들이 물러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뉴스후’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김홍도 목사(금란교회)의 호화로운 생활을 취재했다. 이들은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누리는 혜택은 재벌회장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조용기 목사는 골프 연습장이 딸린 고급 빌라에 살고 있으며, 곽선희 목사는 3억 원에 달하는 최고급 외제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홍도 목사 역시 경기도 남양주 인근에 값을 매길 수 없는 초호화 별장을 소유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금란교회 길 건너 상가 2층에 노형호 목사 부부가 섬기는 사랑의 교회가 있다.
2층은 예수님 식당, 3층은 예배실로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노 목사는 두 번에 걸친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지금도 신장 투석 중이다.
어머니와 아내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는데 수술 경과가 좋지 않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자신의 몸 하나 돌볼 여유가 없으면서도 인근 지역 노숙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매일 <예수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식당을 열고 한끼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누군가 교회 앞에 버리고 간 갓난아이를 입양해 자녀로 키우고 있다.

교인들은 가난한 사람들과 홈리스 몇 명.. 교회 헌금이 나올리 없다. 교회 임대료는 계속 밀려 800만원이 넘었다.
몇 년 전, 신장이식 수술하는 동안 집사 한 명이 교인들 다 데리고 큰 교회로 가버려 교회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으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까지 예수님 식당과 사랑의 교회를 섬겨왔다. 교인은 없고, 임대료는 밀리고, 먹을 것도 없는 상황에서 노 목사는 갑상선 수술을 받아야 한단다.
도로 건너편에 교인 12만명의 대형교회 담임목사는 재벌 회장처럼 호화롭게 사는데
어떤 목사는 목숨하나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고 온 몸을 바치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부자와 나사로 비유>는 비유가 아니라 당시 사회적 문제였을 거라고 했는데
사회적 문제가 맞다. 현대판 <부자와 나사로>가 대한민국 서울 망우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적 상황이다.
지난 달,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노 목사님은 갑상선 제거 수술을 잘 받으셨다고 했다.
건물 주인도 다행히 친절을 베풀어서 건물에서 쫓겨나지 않고 2층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신문 기사는 이렇게 계속된다.
교회세습 막대한 부와 명예. 금란교회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되어 결국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세상을 놀라게 한 원로 목회자는 또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을 지낸 금란교회 당회장 김홍도 목사는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백5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부정 선거 자금과 당선 사례금 2억3천7백만원 △미국 유학 중이던 큰 사위의 생활비 2억원 △피고인의 비리를 문제 삼고 있던 곽 아무개 장로를 구속시키기 위한 자금 4억원 △MBC <시사 매거진 2580> 프로그램 방영을 저지하기 위한 비용 1억5천만원 △MBC에 대한 반박·해명 광고비 3억3천여만원 △불륜 관련 1억원 △아들 명의 교회 건축비 8억원 △고소사건 무마비와 합의금 3억원 △부인 명의 별장 건축비 3억원 등 총 31억여 원을 교회 공금으로 지급했다고 적시했다.

이만한 돈이 사랑의 교회 노목사님에게 있었다면 그분은 평생 예수님 식당을 통해 사랑의 교회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에 있는 홈리스와 가난한 분들을 평생 먹이시며 섬기셨지 않을까?
부자와 나사로 비유는 현실에서는 해결이 안된다. 내세에서 겨우 해결되는 문제다.
오랫동안 블로그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내 안에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 때문이다.

 

 

 

학벌과 광야

 

 

“지금 뭐하고 계세요?”
“하나님이 어디서 일하고 계신지 찾고 있어요. 계속 기도하고 기다리는 중..”
“목사님이 가만히 계신게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뭔가 시작하시는게..”
“형제교회와 불편했던 선교목사 자리도 지난 달에서야 정리되고
목사는 자신이 개척한 교회와 운명을 같이 해야 하기에 힘들지는 않았어요.
이제 형제교회와 마무리 되었으니 주님이 새로운 사역을 주실거에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하기에 지금은 작은 구름이 떠오르기를 기다려야…”

대화를 나누던 형제가 오래전부터 묻고 싶었다며 내게 말했다.
“조목사님이 만일에 유명 대학 나오고, 미국에서 신학 공부하고, 박사 학위라도 갖고 계셨으면
지금쯤 한국교회 내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실지 생각해 보셨나요?“
미국에서 이민 목회하는 동안 왜 그 흔한 목회학박사 하나 공부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한다.

사실 그랬다.
한국교회 뿐 아니라 이민 한인교회, 선교지에서 잘 알려진 유명한 목회자들은 거의 비슷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신학을 공부한 이력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사람들의 판단은 연예인들은 외모로, 목회자는 이력서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나도 책을 구입할 때 책 내용도 깊이 살펴보지만 먼저 저자의 이력부터 확인하기 때문이다.
이력서가 부실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만한 내용이 없다면 이미 외면당한 목회자일 뿐이다.
설교의 감동과 은혜도 목회자에 대한 선입관이 만들어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교회, 하나님의 비밀> 책을 썼을 때 연변과기대 정진호 교수께서 추천의 글을 써주셨다.
“코스타 집회에서 박학다식한 강해설교로 청년들에게 많은 도전과 영감을 주신 조경호 목사님의…”
이 추천의 글 첫 줄이 출판사가 나를 소개하는 광고문구가 되고 말았다.
그 당시 코스타 집회가 성공한 사람들의 전시장이 되어버려 참석을 중지하고 있었을 때였고
코스타에 한번 참석하고 코스타 강사라는 것을 자랑하는 일부 사람들이 비판받을 때였다.
출판사 입장에선 독자들에게 저자에 대한 홍보효과가 필요했기에 코스타는 나의 소개장이 되고 말았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53:2 에서 주님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그는 주 앞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주님에겐 외모와 이력서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들이 하나도 없었다.
아마 목회자 청빙에 주님이 서류를 제출하셨다면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셨을지도 모른다.

주님 자신도 자신에 대해 요한복음 14:11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목회자는 주님처럼 사역의 열매로 자신을 증거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외모와 조건에 민감하다.
외모와 조건을 갖추면 탁월한 목회자로 인정받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람들 눈에 띄지 못한다.
한국교회는 세속사회와 거의 비슷한 가치관과 사회구조를 갖고 있었다.

나는 광야의 소리였던 세(침)례 요한처럼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할 뿐이다.
광야의 소리… 나는 “소리 voice”로서 자신을 소개하고, 증거해야만 한다.
광야의 소리를 듣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사람들이 요단강에 와서 회개와 죄사함을 받았다.
듣는 사람이 없어도 광야의 소리로 광야에 남아있는 목회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화려한 성전을 찾는 사람들도 있고, 광야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거짓 회심

 

 

오랫동안 글을 쓸 수가 없었다.
한국교회가  태풍에 가로수가 뽑히듯이 쓰러지고 있다.
언론에 드러나지 않은 교회 파괴현상이 심각했다.
두려움과 분노와 죄책감으로 혼란스럽기만 했다.
답답함에 긴 한숨과 침묵에 계속 숨어있어야 했다.

정치, 사회, 교회.. 모든 분야에서 숨겨둔 거짓들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교회가 감추고 있던 거짓은 무엇이었을까?
목사들의 사기극이 드러났는데도 교회는 목사를 감싸며 주춤거리고 있다.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교회를 비판하며 스스로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교회는 세상보다 더 심각한 도덕 불감증과 무기력에 빠져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교회마다 일어나는 상황을 분석해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목사도 교회 직분자들에게도 새생명, 그리스도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들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신다는 증거를 느낄 수가 없었다.
그리스도가 살아 계셨다면 수치심을 아는 사람들이지 않았을까?
수치심을 잃어버린 목사와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다.
홍정길 목사님이 지적한 것처럼 시체썩는 냄새가 가득할 뿐이다.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목사로 소명을 받았다는데..
왜 그들의 인격과 삶에서 그리스도의 새생명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일까?
켄트 필봇 Kent Philpott 목사는 거짓 회심이 교회를 인간집단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교회에서 행하는 영접기도가 사람의 <행위>가 되고 하나님이 이루신 <회심>이 되지 못할 때
교회는 자신이 구원받은 사람으로 착각한다고 지적했다.
하나님에 의해 회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한다면..

<거짓회심>이 오늘 한국교회 부패와 타락을 가져 온 원인이 되고 있다.
교회에서 시행하는 ‘영접으로의 초대’가 사람의 행위와 형식주의로 변형되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거짓회심자들을 모아놓고 교회가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거짓회심자들을 더 거짓되게 만들었다면
오늘 교회에서 일어나는 비윤리적이고, 파괴적인 일들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회심케하신 사람들이라면, 죄로부터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저렇게 행동할 수는 없다.
거짓된 회심이 만들어낸 교회의 거짓.. 그 거짓이 폭로되고 있다.
거짓이 다 폭로된 후에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회개가 시작되고, 새로운 부흥이 찾아올 것이다.

 

 

 

잃은 양의 비유

 

오늘 주일설교를 마치고, 오후에 KBS 희망로드 대장정(Road For Hope) 다시보기를 클릭했다.
배우 고수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9박10일간 아프리카 말라위를 방문했다.
국민 소득 1달러 미만으로 세계에서 13번째로 가난한 나라 말라위.
말라위는 평균 기대수명 47세로 가난과 굶주림과 질병과 슬픔의 땅이었다.

 반복된 가뭄과 흉작으로 전 국민이 식량난에 허덕이고, 평생 가난에 갇혀 사는 사람들.
고수가 타고 가던 차량을 멈추게 한 아이는 손에 말린 들쥐 고기를 들고 있었다.
“제가 직접 잡아서 말렸어요.. 맛있어요. 하나만 사주세요”
굶주림에 지친 아이들은 아침부터 길거리에 나와 말린 들쥐고기를 팔고 있었다.
극심한 빈곤을 견디지 못한 아이들의 유일한 먹을거리는 들쥐 밖에 없었다.

말린 쥐포를 파는 아이는 8살 에녹. 큰 쥐포는 100원이라고 했다.
배우 고수는 에녹을 따라 쥐를 잡는 아이들을 찾아 나섰다.
열심히 딱딱하게 굳은 땅을 파는 아이들. 땅을 파다 쥐오줌 냄새 확인하고 있었다.
쥐구멍을 찾아 들판을 헤매며 땅을 파는 아이들의 마음은 절박했다.
땅 판지 두 시간. 첫 번째 쥐를 잡고 환호하는 아이들. 종일 굶었던 아이들은 기뻐했다.
지금까지 과일을 먹어본 적 없는 아이들은 사탕수수가 그들이 먹어본 유일한 과일이었다.

 화면은 바뀌고 말라위호수 건너편 생선말리는 대규모 생선 건조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어린 아이들이 생선 건조장에서 뜨거운 태양 볕 아래 혹사당하고 있었다.
생선 씻을 물을 호수에서 퍼오는 어린 아이들, 끓는 물에 생선을 삶는 아이들.
길게 늘어선 생선 건조대 옆에서 삼엄한 감시를 받으며 생선 뒤집기를 반복한다.
겨우 7살된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너무 힘들어 피곤해요. 언제끔 그만둘 수 있을까 생각해요..”

 16살. 페니아스는 들판에서 주인집 소를 돌보는 아이다.
하루종일 들판에서 소를 돌보다 소에게 물 먹이기 위해 두 시간을 하루 두 번 물가로 데려간다.
먹을 것이 없어 목동이 된 아이. 그 아이가 버는 돈은 1년에 겨우 1만5천원. 하루 40원 벌이다.
들판에서 소 돌보느라 엄마의 임종도 지켜보지 못했다는 아이..
가축과 뒤엉켜 냄새 지독한 움박에서 혼자 지내면 밤이면 엄마가 보고싶다고 했다.

 휘발유 1리터 2천원.. 물 한병 500원. 고물가에 시달리는 말라위.
사람들은 3시간에서 5시간씩 걸어야 겨우 병원에 갈 수 있지만 돈이 없어 병원에 갈 수도 없다.
말라위 전문의 숫자는 겨우 266명. 인구 10만명당 의사 2명. 수술 가능한 의사는 20명..
시내에서 30km 떨어진 치오자 마을은 3명 중 1명이 5살 이전에 사망하는 죽음의 땅이다.

 벌써 몇 주째.. 화면이 꺼진 후에도 나는 또다시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어야 했다.
굶어죽는 아이들. 가난에 지친 아이들.. 그런데 주님도 알지 못하고 죽는다면 어떻게 되는건가?
굶어죽는 것도 억울한데.. 복음도 듣지 못하고 죽어야 한다면.. 너무 억울한 일이 아닌가?
내일이라도 당장 아프리카 땅으로 가고 싶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처럼 그 아이들이 내세에선 아브라함 품에 안겨있기를 바랬다.

 오늘 아침에 누가복음 15장을 설교했다. 잃은 양. 잃은 은돈. 잃은 아들의 세 가지 비유.
세 가지 비유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회개의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구원은 잃은 양의 비유로부터 시작한다. 99마리와 1마리의 양.
자본주의는 1%의 탐욕자들이 99%를 착취하는 경제구조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교회도 99%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인 빼앗기를 하고 있다.
잃어버린 1%의 죄인들을 찾아가는 교회와 목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99마리 회개할 것 없는 의인들을 대상으로 또 하나의 가게를 여는 교회 경쟁시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사역을 하고 싶다. 찾을 때까지 찾는 목회는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99마리 회개할 것 없는 양무리를 나눠먹기 식으로 목회하는 경쟁이 두렵다.
큰 교회는 99마리가 소중하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쯤은 잃어버려도 별 관심이 없다.
교회가 99마리 양무리에 몰두하는 동안,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은 억울하게 죽어가고 있다.